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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3-06-30 15:02
2013 옻칠아카데미 [협저탈태]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4,872  

 







 

 

통영옻칠미술관 옻칠아카데미

수료식을 일주일 앞두고 옻칠아카데미 수강생 모두 열심히 마무리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흑토회칠로 맞지 않는 면을 모두 맞추어준 후 건조장에서 건조시킨 다음 흑칠로 여러 번 덧칠합니다. 흑칠로 면을 맞춘 조형물은 물 사포(부드러운 사포에 물을 묻혀 사용)를 이용해 고르게 다듬어줍니다.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수강생 들의 눈빛은 그 어느 때 보다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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