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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3-07-09 10:32
새로운 영역 옻칠 회화 창작의 현장!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4,443  
새로운 영역 옻칠 회화 창작의 현장!

통영옻칠미술관 2013 레지던스 프로그램


통영옻칠미술관에서 “새로운 영역의 한국옻칠회화 창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입주 작가들은 꾸준히 작업에 몰두하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6월에 시작된 레지던스 프로그램이 어느덧 한 달을 지나고 있다.

7월 장맛비로 흐린 날씨가 계속되지만 옻칠회화 건조에 좋은 습도가 유지되는 시기이다.

때로는 미술관 앞에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하고 독서를 하거나 산책도 즐기는 시간을 가지며 해외작가들과 국내작가들이 창작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옻칠회화를 발전시키고자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