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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3-05-07 12:12
2013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톡톡 튀는 옻칠로 장신구를 만들어라](10주차)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4,763  
 10주차에는 자개의 빛깔을 관찰하고 옻칠책갈피를 만들었습니다.


물 속에서도 관찰하고 불을 끄고 관찰하고 돋보기로 관찰하며 영롱한 자개 빛깔을 관찰합니다.






옻칠목걸이에 이어 옻칠책갈피에도 자개를 공들여 붙여서 나만의 반짝이는 책갈피를 만들어요~~ 집중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놀랍네요~^^






이렇게 만들어진 나전칠책갈피입니다. 옻칠공예는 옻칠도 여러번 해주어야 하고 건조도 까다롭기 때문에 하루만에 완성할 수는 없어요~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우리 친구들 솜씨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