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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2-05-22 10:14
통영옻칠미술관장 김 성수 대통령표창 수상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7,903  

세계박물관의 날(5월 18일)기념

한국박물관협회 제15회 전국박물관인대회 

□ 통영옻칠미술관장 대통령표창 수상

o 공적내용 : 박물관 · 미술관 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

o 수상일자 : 2012. 5. 21. 14:00

o 수상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

    ※ 참고: 전국 국공립,사립,대학 572개 박물관 · 미술관 중 대통령표창 1명선정됨.

o 공적내용

1. 옻칠문화 복지증진을 위한 한국 최초 옻칠미술관 설립 운영

친환경 천연 옻칠예술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세계인의 이목중심도시 기대와 옻칠예술품 및 문화관광 상품개발로 옻칠의 명품화, 국제화와 더불어 남해안 시대 찾아오는 명소로 거듭나기 위하여 2006년 5월 한국최초로 옻칠미술관을 설립하여 전통옻칠공예, 현대옻칠공예, 현대옻칠회화, 옻칠장신구 등 옻칠예술품 277점을 상설 전시하며, 시민의 문화 복지 증진 및 지역문화 예술 향유권 신장,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







2. 옻칠아카데미 인재양성 레지던셜 (residential) 교육관 설립

전통옻칠예술의 현대화, 세계화 프로젝트로 통영옻칠미술관 내 옻칠아카데미 인재양성 레지던셜 (residential) 교육관을 2012년 3월 착공하여, 신비의 옻칠재료를 사용하여 정립한 창의적인 새로운 영역의 옻칠회화를 창작함으로써

○. 국내적으로는 새로운 장르의 옻칠회화 작가를 발굴하고 해외작가는 한국의 문화유산인 옻칠예술 문화를 체험하고 국제적으로 작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제공

○. 국내 및 해외 옻칠작가를 초청하여 숙식을 함께하며, 창작활동을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창작활성화 및 예술교류 활동 증진으로 옻칠예술 발전과 현대화, 세계화를 도모코자 함.

3. 새로운 영역의 한국옻칠회화 창시자

통영옻칠미술관장 김성수는 미래를 여는 새로운 영역의 독창적인 한국옻칠회화 창시자로 우리 민족과 함께 호흡해 온 옻칠예술의 새로운 미술장르로 승화시켰다. 2007년 8, 9월에 “한국옻칠회화의 영역 확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한국칠예가회 학술회의 발표 2회, 한국옻칠회화상(像) 정립을 위한 포럼 및 세미나를 2009. 6. 23 통영시 시민문화회관에서 개최하였으며 새로운 영역의 한국옻칠회화 특별전을 중국, 호주, 서울 등 17회 개최, 옻칠예술 교육 18회 등 전시 및 교육으로 새로운 장르의 미술 감상을 통하여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2010년 국가브랜드 위원회가 인증하는 코리아 브랜드 넷에 등재되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널리 홍보되고 있음.



○. 한국옻칠회화의 정의

옻칠회화는 기원전 4세기경부터 발달한 우리나라의 옻칠과 고려시대부터 발달한 나전칠기를 기반으로 한다.

나전칠기 제작공정으로 만들어진 캔버스 위에 옻칠과 나전으로 표현한 회화를 한국옻칠회화라 한다. 한국옻칠회화는 우리나라 전통의 옻칠예술을 현대에 맞게 새로운 미술장르로 승화시킨 것이다.

독창적인 한국옻칠회화를 창시하게 되었고 새로운 영역의 한국옻칠회화상(像)을 정립하게 되었다.

○. 새로운 영역의 한국옻칠회화상(像) 정립

한국옻칠회화는 수 천 년 전통을 이어온 나전칠기에 사용되고 있는 자개와 옻칠을 주재료로 한다. 옻칠의 물리적 특성인 방수(防水), 방부(防腐), 방충(防蟲) 작용과 미학적 특성인 광채, 장식성, 조각미를 살려 옻칠그림을 그릴 수 있고, 틀(frame)을 겸한 옻칠목태캔버스를 창안 (특허청 디자인 등록)하여 새로운 영역의 옻칠회화상(像)을 정립한 것이다. 옻칠의 재료적 특성을 살려 회화성과 장식성이 돋보이는 독특한 화법으로 표출하고자 한 새로운 영역이므로 “한국옻칠회화”로 고유 명사화하여 통용시키고 있다.

○. 한국옻칠회화의 특징

-. 광채의 아름다움과 장식성으로 옻칠을 한 표면에 자개, 금, 은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표현함으로써 일반그림과 달리 입체감이 나고 회화성과 조각미가 돋보인다.

-. 옻칠회화는 별도의 틀(frame)이 없다.

     틀(frame)을 겸하여 디자인한 옻칠목태캔버스이므로 서구식 틀에 작품을 끼울 필요가 없다.

-. 유리를 끼울 필요가 없다.

     옻칠은 천연광채와 장식성이 뛰어나며 방습, 방부, 단열, 항균작용 등 무공해 천연재료로 일반회화처럼 작품을 보호하기 위한 유리를 별도로 끼울 필요가 없다.

-. 작품을 손으로 만져도 손상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전시된 미술작품은 손상이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손으로 만지지 말라는 주의나 경고문을 붙여놓으나 옻칠회화작품은 손으로 만져도 색감이 변하거나 손상되지 않아 직접 만져도 무방하다. 직접 손으로 만지며 느끼는 감상은 눈으로만 보는 것 이상의 감동을 준다.

   
옻칠목태캔버스_특허청 디자인 등록 30-0484367

4. 박물관 협회 발전 및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

미술관 및 박물관 운영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 김성수 관장은 현재 한국박물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 회원과 경남박물관협의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12월 ~ 2009년 12월에는 제2대 경남 박물관 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경남박물관협의회의 발전에 기여하며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박물관, 미술관 상호간의 유기적 협조체제 유지 및 문화예술단체의 제도적 보호 육성에 공헌하였음.

  ○. 경남박물관협의회 소속관 도슨트 지원 및 문화탐방

2008년 12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제2대 경남박물관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경남도청과 협의하여 예산 1억여 원을 지원받아 회원관 45개관 중 운영이 열악한 사립박물관, 미술관 9개관에 관람객 해설 및 전시시설 배치 등에 필요한 도슨트 10명을 10개월 간 지원하였으며, 경남도내 문화예술시설 15곳에 박물관, 미술관 근무 도슨트 10명에게 문화탐방을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받았음.




  ○. 한국박물관 10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

경남박물관 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경남박물관협의회 소속 박물관, 미술관이 참여하는 한국박물관 100주년 기념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여 사회문화교육 및 지역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에 기여하였음.

    -. 미래를 담는 그릇 전시회
     
. 2009. 5. 28 ~ 7. 19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 실적: 경남박물관역사와 관련된 유물 및 공예품 159점 전시, 관람
                          인원
40273명

      . 2009. 7. 28 ~ 9. 20 국립김해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실적: 유물 및 공예품 190점 전시, 관람인원 12592명 

          
          

    -. 경남박물관 미술관 연합전

      . 2009. 9. 29 ~ 10. 11 국립김해박물관 기획전시실

      . 참여관 : 경남박물관협의회 소속 4개관

          

5. 박물관, 미술관 진흥을 위한 등록 심의

1995년 4월 ~ 1999년 4월까지 문화체육부 문화재위원회 무형문화재 평가심의위원 및 박물관, 미술관 등록 심의위원을 역임하면서 박물관, 미술관 신규설립에 있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맞게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에 관한 연구와 문화유산의 보존, 계승 및 창달과 문화 향수를 증진하는 문화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는 지 여부를 현지조사 등을 통하여 등록 심의하였으며 위원 활동 기간 동안 박물관, 미술관 신규 등록 11건을 심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