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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09-03-10 18:00
대학 오리엔테이션도 현장에서 - 배재대학 예술대 칠예과 통영옻칠미술관 O·T (신문기사)
 글쓴이 : 옻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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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예술대학 칠예과 학생회는 지난달 27일 2009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통영옻칠미술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신입생들은 통영옻칠미술관 김성수 관장의 '옻칠예의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특강을 듣고, 옻칠미술관 관람을 시작으로 대학생활에 첫 발을 내딛었다.  특히 배재대학교 칠예과 졸업생인 최민우 통영옻칠미술관 학예사도 오리엔테이션에 동참, 교육현장에서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화기자(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