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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8-10-10 12:01
[8월/보도자료] 통영옻칠미술관 ‘기업과 예술의 만남 10년’전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2,475  
   http://www.han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59 [2102]

통영옻칠미술관 ‘기업과 예술의 만남 10년’전

오는 7일 통영옻칠미술관·경남자동차 창원전시장
29명의 국내외 작가 45점의 옻칠회화작품 선봬

  
  • 김영화 기자
  • 승인 2018.08.31 10:56


통영옻칠미술관은 경남메세나협회 후원으로 경남자동차판매(대표이사 이인호)와 통영옻칠미술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10년 옻칠회화전’을 오는 7일 개최한다.

10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통영옻칠미술관과 경남자동차 창원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경남메세나협회는 기업의 메세나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와 예술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2007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번 전시회는 10년 동안 메세나 옻칠회화 인재 양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내외국인 작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 전시회와 더불어 한중 현대옻칠예술의 근황과 전망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학술적 연구도 같이 진행한다.

경남메세나협회 결인 9년차를 맞이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경남자동차판매는 지난 15년간 경남권 수입차 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경남권 주요도시 창원과 마산, 진주에 3개의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그리고 마산 진북면에 사고수리전문 센터인 LaKaZe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경남자동차판매는 통영옻칠미술관와 경남쳄버쏘사이티를 지원, 경남권의 문화향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 기업과 예술의 만남 10년 옻칠회화전은 29명 작가들의 45점 옻칠회화작품들을 통해 옻칠예술의 현주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옻칠미술관 김성수 관장은 “경남메세나협회 ‘기업과 예술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으로 경남자동차와 통영옻칠미술관 결연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메세나 옻칠회화인재양성 창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내외 작가를 초대, 세계로 도약하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작품전시회를 개최, 보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영화 기자  dal3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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