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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3-06-12 16:43
2013 옻칠아카데미 [탈태]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4,486  

 옻칠아카데미 12주차 

여러 과정을 거쳐 드디어 탈태를 진행하였습니다.
옻칠과 삼베를 바른 면과 아이소핑크를 분리하고 이형제를 제거합니다.

입구가 좁을 경우 성형물을 자른 후 아이소핑크를 분리합니다
.
그 다음
물을 부어 이형제를 완전히 제거하게 되면 천과 옻칠로 성형된 형만 남게 되는데, 이것을 건조실에서 완전히 건조시킵니다.

 




▲ 천과 옻칠만 남은 형을 건조실에서 건조시키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