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on Menu Using jQuery
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3-09-06 11:12
2013년 2기 토요문화학교 2주차 - "옻칠과 과학"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4,666  

"옻칠과 과학"을 주제로 생활 속의 옻칠식기 탐색 등을 통해서 옻을 만났다.
옻칠 식기(옻칠 컵, 옻칠 냉면기), 플라스틱 용기, 알루미늄 용기,유리컵, 종이컵 등 우리 주변의 생활 속 여러 식기에 음료를 넣어 먹어보며 옻칠 식기와의 차이를 촉감을 통해 직접 느껴보았다.


 
그리고 옻칠컵과 유리컵, 종이컵 등에 뜨거운 음료와 차가운 음료를 넣었을 때 각각의 느낌들을 오감을 통해 비교해보았다.또한 옻칠의 방수, 방부, 방충, 살균, 항균 효과를 과학 실험을 통해 알아본다.
 


옻칠 냉면기와 플라스틱 용기, 알루미늄 용기 등에 각각 바나나와 뻥과자를 담아 놓고 시간에 따라 모양과 색상 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한다.<옻칠과 과학>의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서 오감만족의 체험학습으로 학생들이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옻칠 컵과 다른 컵에 음료를 마셨을 때의 느낌을 비교를 하였는데 촉감 뿐만이 아닌 멋진 디자인의 옻칠 컵들이 최고로 인기가 많았다. 또한 각기 다른 용기에 담긴 바나나와 뻥과자의 변화가 앞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