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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3-09-17 15:58
2013. 옻칠아가데미 제3과정 2주차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4,696  
통영옻칠미술관 옻칠아카데미 옻칠조형 제3과정 2주차 수업 모습입니다.
이날은 첫주 수업시간에 묽은생칠작업을 미리해둔 기물에 베 바르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베바르기 작업은 백골 전체에 합니다. 이때 쓰는 풀은 생칠과 찹쌀풀을 이용 하는데 이것은 맥칠 또는 호칠이라고 합니다. 건조시킬때는 실내에 어느 정도 습도가 있으면 상온에서도 건조되지만 실내에 습도가 너무 적을 때에는 칠장에 넣어 건조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