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on Menu Using jQuery
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3-11-12 11:36
토요문화학교 12주차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4,212  
토요문화학교 12주차에는

지난 수업시간에 붙인 자개 주변의 아교풀을 제거하고

자개의 접착이 완벽해지도록 묽은 생칠을 칠하였다.

그리고 책갈피와 작은 팬던트에도 반짝반짝 자개를 붙였다.



아교풀을 제거하는 과정을 풀빼기라고 한다.

따뜻한 물을 묻혀가며 솔로 빠르게 문질러 풀을 제거한다.

이 때 자개가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




풀빼기가 완료된 팬던트는 물기를 제거하고 묽은 생칠을 칠해둔다.




학생들은 줄음질, 끊음질 등 나전기법으로

  톡톡 튀는 옻칠장신구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