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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이래 우리나라에서 수 천년 동안 전래되어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1593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 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였고, 12공방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므로 인하여 통영이 나전칠기를 생산하는 본 고장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일 : 15-05-16 17:23
MBC경남 뉴스데스크 방영 <장사도에 옻칠미술관 개관> 2015.05.11
 글쓴이 : 옻칠미술관
조회 : 6,159  
   https://youtu.be/ZaQRXJSZ9Tw [4040]
MBC경남 뉴스데스크 방영 (2015.05.11) <장사도에 옻칠미술관 개관>


유튜브 : (아래링크 주소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ZaQRXJSZ9Tw

게시일: 2015. 5. 11.

MBC경남 뉴스데스크(2015.05.11)

한국의 100경으로 선정된 장사도에
통영을 대표하는 예술품인 옻칠회화를
전시하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아름다운 풍광과 수준 높은 예술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류 드라마로 중국에서도 유명한
장사도에 새로운 전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통영의 대표적인 공예기법인 옻칠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탄생했습니다.

하늘로 비상을 준비하는 새의 자태와
반짝이는 자개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냅니다.

윤기나는 검정 바탕에
붉고 푸르게 수놓인 점들이
마치 밤바다의 별처럼 보입니다.

바다 속을 헤엄치는 볼락은
표정이 하나하나 살아 있습니다.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환영 받았으면 좋겠어요."

장사도 전시관은
옻칠회화의 창시자인 김성수와
서유승,최은란,하정선 등
작가 9명의 대표작 33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장사도는
통영지역의 전통예술인 옻칠을 알리는데
가장 좋은 장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천혜의 비경이 좋은데 문화가 더해지면....더 좋은 관광지는 없을 것이다."

특히 중국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지로
우리나라 전통 공예기법과 회화를
외국에 널리 알리는데도
장사도 전시관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 NEWS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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